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本帖最后由 GuitarStyle 于 2013-2-2 16:36 编辑
雨中奔跑那段,不知道你看过了没...
歌词:
[00:27.46]네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0:32.85]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0:39.46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 을 기억하며
[00:47.01]음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[00:53.57]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
[00:59.90]환하게 비추어 주던 햇살이 되고
[01:05.51]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
[01:12.28]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
[01:19.37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1:24.42]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1:31.46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 을 기억하며
[01:38.60]음~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[02:14.59]너에게 난 초록의 슬픈 노래로
[02:20.93]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
[02:27.20]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
[02:33.90]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
[02:40.49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2:45.26]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2:51.95]소종했던 우리 프르던 날을 기억하며
[03:06.37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3:08.48]음~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
[03:11.45]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3:15.50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[03:25.96]음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
你对于我,我对于你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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